[의성타임뉴스 이승근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2월 2일(월)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4년 경상북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실태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질오염총량 최우수상 수상
수질오염총량제는 단위 유역별로 목표 수질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오염물질 배출량을 관리하는 제도이다.
오염물질 배출량을 초과하면 해당 지역의 개발이 제한되지만, 배출량을 줄이면 그만큼 개발이 허용된다.
의성군은 2006년 제1단계를 시작으로 현재 제4단계(2021~2030년)를 진행 중이며, 수질오염물질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등의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의성군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 공항 유치에 따른 개발사업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계획된 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수질오염총량제도를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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