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의회 오은규 의장이 지난밤 선포되었던 비상계엄령과 관련해, 구민들에게 안심과 감사를 전하는 담화문을 4일 발표했다.
오 의장은 "지난밤 선포된 비상계엄으로 인해 많은 구민 여러분께서 큰 혼란과 걱정이 크셨을 것이라고 생각된다"며, 다행히도 국회의 즉각적인 비상계엄 해제 요구와 대통령의 수용을 통해 비상계엄 사태가 6시간 만에 종료되었음을 전했다. 이번 사태는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과 긴장을 안겨주었지만, 구민들의 성숙한 대응 덕분에 빠르게 안정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구의회는 이번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구민 여러분의 안전과 권리가 보호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비상계엄이 해제된 지금, 하루빨리 정상적인 일상으로 복귀하고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 의장은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난밤의 혼란 속에서도 차분하고 성숙한 대응을 보여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중구의회가 앞으로도 구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올 한 해를 가족과 함께 차분히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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