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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4대악 주민 힘으로 뿌리 뽑아 보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지난 19일 20시 30분 주민자율방범대 서구협의회(회장 이태국) 주관으로 각 동 방범대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대악 근절에 대한 구민 의식을 확산시키고 안전문화 실천 의식을 다짐하고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 등 4대악의 제로화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주민 스스로 발벗고 나선 것이며, 강력 범죄가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에 구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 선서가 함께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박환용 서구청장은 방범대의 순찰에 필요한 X밴드, 경광봉, 가스총을 전달하였으며, 각 동 방범대원들과 함께 척결 구호를 외치며 각종 폭력 등 예방의 중요성을 오가는 구민들에게 알리며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태국 주민자율방범대 서구협의회장은 “전 구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행복과 안전을 위한 4대악 근절에 방범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환용 서구청장은 “새 정부의 국정 핵심 목표인 국민행복시대의 빠른 정착을 위해 4대악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하며, 우리 구민들이 각종 폭력과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할 때만이 가능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의 인식이 개선되고 협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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