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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한 농촌진흥청장, 충북농업기술원 방문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이 4일 기술원을 방문해 중앙과 지방 간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연구 성과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권재한 청장은 조은희 원장으로부터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 ▲중소형 수박 등 신품종 개발 ▲가루쌀 ‘바로미 2’를 활용한 큐브식빵 연구 성과를 보고받았다. 이후 12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첨단 스마트팜 실증센터를 둘러보며 최신 농업 기술의 실증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권 청장은 “이례적인 기후 조건과 농작물 피해 상황 속에서도 현장 기술 지원에 힘쓴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기후 위기와 고위험 병해충 문제, 밭농업 기계화 등 현안 해결을 위해 새로운 연구개발과 기술 보급에 힘써야 한다"며, 중앙-지방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첨단 농업기술 확산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중앙-지방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농업인들의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 충북 농업현장 방문]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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