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와 유성구청이 공동 주관하고 양명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주최한 ‘어궁동 혁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12월 9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유성구의 지역적 특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어은동과 궁동 일대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유성구가 글로벌 혁신 도시로 도약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양명환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김판건 미래과학기술지주 대표, 임석연 충남대학교 기계공학교육 교수, 황태형 로우파트너스 대표, 이석봉 대덕넷 대표이사, 이효근 린솔 대표 등이 참여하여 혁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유성구의 풍부한 과학기술 인프라와 우수한 대학들이 위치한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창업 지원 정책을 강조하며, 창업자와 연구개발(R&D) 연계 방안 등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양명환 의원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지인 유성구의 어은동과 궁동 지역은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있어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어궁동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모든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구는 어궁동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11월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혁신적인 지방자치 모델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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