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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 중구청장 "트램 공사, 주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0일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착공에 대비해 테미고개와 유등교 등 트램 지하화 구간 공사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날 점검 현장에서 “주민들이 트램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로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하고, 교통 체증으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11일로 예정된 도시철도 2호선 착공을 앞두고, 트램 공사 구간의 안전대책과 교통체증에 대비한 우회 경로 확보 방안을 사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트램 총 연장 38.8km 중 교통 혼잡이 극심한 테미고개 구간은 1.2km를 지하화하는 방식으로 2025년 6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등교 구간은 교량 철거와 가교 설치 작업이 진행 중이며, 향후 신설 교량이 세워질 예정이다.

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12월 11일 서남부터미널 앞 유등천 둔치에서 착공식을 열며, 2028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트램 건설은 총 사업비 1조5,069억 원이 투입되는 대전시의 대규모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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