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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 항공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세미나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18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제7기 항공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함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새롭게 구성된 항공정책자문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연말 준공을 앞둔 청주에어로폴리스 2지구의 항공산업 투자유치 전망 및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공정책자문위원회는 항공정책일반, 항공제조‧정비, 미래항공(UAM) 등 3개 분야에서 활동하는 15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2년간 충북의 항공 관련 산업 투자유치와 육성을 위한 다양한 자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충북도와 경자청은 청주국제공항을 기반으로 에어로폴리스를 조성해 항공 관련 산업의 유치와 육성에 힘써왔으며, 1지구는 현재 회전익MRO(Maintenance, Repair, Overhaul) 관련 업체를 유치하며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2지구는 항공 부품‧소재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방청 119항공정비실 입주가 확정된 상태다.

또한, 최근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항공분야 연구개발(R&D) 혁신과 핵심부품 국산화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기업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의 청주에어로폴리스 현황 발표와 함께 극동대학교 항공기술교육원 유희준 원장이 ‘헬리콥터 MRO 비즈니스 시장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위원들이 ‘에어로폴리스 2지구 항공산업 투자유치 전망 및 대응 전략’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경자청 곽홍근 본부장은 “충북 항공산업 발전과 청주에어로폴리스 지구의 성공을 위해 위원님들의 관심과 조언에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나온 자문과 제언을 적극 반영해 유망한 항공 관련 부품‧소재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경자청, 항공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세미나]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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