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히트(HIT) 중소기업 상품대전 시상식]
충북도, ‘올해의 히트 중소기업 상품대전’ 우수 지자체 선정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는 18일 중소기업 판로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하는 ‘올해의 히트(HIT) 중소기업 상품대전 시상식’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하여 TV홈쇼핑 방송을 지원하는 ‘일사천리 사업’을 통해 성장한 중소기업과 판로 활성화에 앞장선 지자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수 지자체 부문은 사업에 참여한 광역지자체 13개의 지원 기업들의 최근 1년간 매출 실적을 평가하여 연간 평균 매출 1위 지자체에 수여되며, 충북도는 다양한 중소기업 제품들이 TV홈쇼핑 방송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판로를 확장하고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도내 ‘일사천리’ 지원기업 10개 제품은 총 9억여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업체당 평균 2,500여 개가 인기리에 판매됐다. 특히, 한가람에프앤비 농업회사법인㈜의 ‘온제향가연잎밥’과 ㈜코어그린의 ‘요릿분말육수’는 TV홈쇼핑 방송 이후 큰 호응을 얻어 일반방송으로 전환, 추가 방송을 진행하며 성공적인 판매를 이어갔다. 충북도 김두환 경제통상국장은 “어려운 대내외 경기 상황 속에서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이 실질적으로 지역 기업들의 판로 개척 및 매출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TV홈쇼핑과 같은 비대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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