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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4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종합대상·우수상 동시 수상

[구미타임뉴스 이승근 기자]구미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에서 ㈜지아이에스(대표이사 이광노)가 종합대상을, ㈜대진기계(대표이사 배병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32회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및 우수기관 시상식(종합대상 (주)대진기계)가운데 배민우 전무

12월 23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도내 수상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구미시는 이번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경북 경제의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종합대상을 수상한 ㈜지아이에스는 디스플레이 공정 자동화 및 검사장비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구미의 대표 향토기업 ㈜구일엔지니어링에서 출발해 2023년 ㈜네온테크가 인수하며 현재의 사명을 사용하고 있다.


이 기업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2024년 무역의 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대진기계는 반도체 및 이차전지 산업의 자동화 제어장비 제작 전문기업으로, 1980년 창립 이후 40년간 기술 혁신과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해왔다.


특히, 올해 구미5산업단지에 본사와 신규 공장을 신축·이전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함께 진행된 ‘2024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평가’에서도 구미시는 시부 평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경북 최고의 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구미 기업들의 혁신과 성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지아이에스와 ㈜대진기계의 대표님들께 축하를 드리며, 구미시도 기업들이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시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기업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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