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경제통상국, 민생안정 및 소비촉진 행사 실시]
충북도 경제통상국, 영동군 민생안정 현장점검 나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 경제통상국은 23일 영동군의 착한가격업소,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소비심리 위축과 국내 경제 상황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통상국은 먼저 영동부군수를 예방하여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경제통상국 직원 30여 명이 군내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소비 진작 캠페인을 진행하고 전통시장에서는 장보기 행사를 열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이 과정에서 전통시장 화재 알림 시설과 겨울철 화재 예방 상태를 점검하고, 현재 추진 중인 다목적광장 조성사업과 주차장 확장사업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영동군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점검과 함께 영상자서전, 의료비 후불제 사업 등 복지 정책을 홍보했다. 마지막으로 거점소독소 현장을 방문하여 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겨울철 열악한 환경에서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두환 경제통상국장은 “급격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충북도는 연초부터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자금을 즉시 지원해 경영 안정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연말연시 소비 촉진 및 지역 생산품 애용 캠페인을 도내 경제기관 및 단체 중심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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