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감곡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조감도]
충북 음성군, 2024년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국비 50억 확보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24일 국토교통부의 2024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음성군이 최종 선정되어 2025년부터 3년간 국비 50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음성군은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통해 가곡면 오향리 일대에 총 160억 원을 투입, 노후화된 주민자치센터를 새롭게 건립한다. 행정과 문화, 여가, 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 주민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공감문화 공간과 다양한 생활 콘텐츠를 제공하며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이번 공모에서 청주시, 충주시, 음성군, 단양군 등 4곳이 선정되며 총 국비 157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박병현 도 건축문화과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지역 활성화와 인구 증진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쇠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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