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가 에너지난 극복과 절전운동 확산을 위해 대전지역 시민단체들이 발 벗고 나선다.
대전시와 그린스타트대전네트워크, 대전시새마을회, 대전에너지시민연대, 대전시소비자단체협의회, 대전시여성단체협의회 등 5개 시민사회단체는 24일 오후 3시 대전통계교육원 대강당에서‘대전절전캠페인 시민단체협의회’가 출범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노병찬 시 행정부시장, 시민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절전위기 극복과 에너지 저소비 사회구현을 ‘여름철 절전 시민운동 선언문’을 채택한다.
이어 ‘100W줄이기, 올 여름 착한바람’이란 캐치프레이즈로 통계교육원에서 갤러리아 타임월드까지 가두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들은 △냉방온도 26℃ 유지하기 △오후2~5시, 피크시간대 냉방기 가동 자제하기 △냉방기 가동중 문 닫고 영업하기 △엘리베티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불필요한 전등 소등 및 전기플러그 뽑기 등 5대 핵심과제를 중점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5일 염홍철 시장의 에너지 절약 대시민 담화문을 통해 범시민적인 참여를 호소한 바 있으며, 교육청 및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전력 등 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에너지 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추진본부’를 지난 1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대전절전캠페인 시민단체협의회 24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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