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커뮤니티 ‘오송국제도시’,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성금 225만 원 기탁]
오송국제도시,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성금 225만 원 기탁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 오송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인 오송국제도시(대표 신효섭)는 26일 오후 충북도청을 방문해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성금 225만 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수민 정무부지사와 오송국제도시 신효섭 대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동의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오송국제도시’는 2023년 1월에 개설되어 현재 6천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며, 지역 정보공유 및 네트워크 형성, 공동구매 등의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지역 사회의 위기 임신·출산 및 다자녀 가정에 따뜻한 지원을 제공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성금 모금 동참에 감사드린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송국제도시 신효섭 대표는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저출생·인구위기 극복에 작지만 도움이 되어 기쁘다"고 했다. 한편, 충북도는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성금 모금 캠페인’을 통해 6월부터 현재까지 3억 4천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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