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민관정, 도정 현안의 성공 추진 위해 역량결집]
충북도, 민‧관‧정 공동위원회 범도민 결의대회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 민‧관‧정 공동위원회는 26일 충북자연과학교육원에서 도정 현안 추진을 위한 범도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중부내륙특별법) 개정과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특별법’(이하 청주공항특별법) 제정 등 충북도 주요 현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충북도는 지난해 제정된 중부내륙특별법에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특례가 제외된 점을 보완하기 위해 기금 설치, 조세 감면, 권한 이양 등을 포함한 개정안을 마련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의하고 있다. 또한, 청주공항의 활주로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을 반영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청주공항특별법 제정을 위한 준비도 하고 있다. 이날 결의대회는 개회선언, 퍼포먼스, 대회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어 충북발전 범도민운동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도 열렸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대회사에서 “중부내륙특별법 개정과 청주국제공항의 민간 활주로 신설은 충북이 국가균형발전을 이끌고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충북도민의 단합된 열정만이 목표를 이룰 수 있으며, 모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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