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척수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전동 휠체어(스쿠터)가 인도 운행 불편에 따른 차도 이용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 후미등 및 안전장치 보완과 야간 운행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고휘도 삼각 반사지 700매를 휠체어 후면부에 부착하는 한편, 야외 활동시 차도운행․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안전수칙 준수에 대해 홍보․교육활동을 전개했다.
대전서부경찰서 소속 방범순찰대원 30여명은 장애인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를 위해 휠체어를 밀어주고, 안전한 통행로로 안내하는 등 봉사활동을 하였다.
또한, 금일 행사의 원활한 교통관리를 위하여 대전경찰청 싸이카순찰대, 둔산경찰서 교통 경찰관 및 교통 의경 50명 등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로 무사히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이와 관련, 대전지방경찰청장은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공서 및 대형병원 등 장애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시설에 설치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해 놓은 일반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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