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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곰팡이독소 검사 결과 ‘안전’ 판정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도내 유통 중인 식품 62품목, 303건을 대상으로 곰팡이독소 5종*을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검사 항목: 총아플라톡신, 아플라톡신 B1, 푸모니신, 오크라톡신A, 제랄레논)

이번 검사는 곰팡이독소 오염 가능성이 높은 식품을 대상으로 충북도 식의약안전과와 보건환경연구원이 협업해 실시했다. 검사 결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고되어 기준·규격 재평가와 안전관리 방안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곰팡이독소는 환경오염이나 식품 가공 과정에서 생성될 수 있는 오염물질로, 열에 강해 일반적인 조리 과정으로는 제거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곰팡이가 핀 식품은 통째로 폐기하고, 식품 보관 시 저온·건조한 환경을 유지할 것을 권장했다.

양승준 보건연구부장은 “곰팡이독소는 식품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며, “도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도내 다소비 식품 곰팡이독소 검사 결과 모두 ‘안전’]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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