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MICE산업 허브로 도약]
충북마이스뷰로, 2024년 충북 MICE 산업 도약의 기틀 마련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문화재단 마이스뷰로팀(충북마이스뷰로)이 2024년 2월 출범 이후 한 해 동안 충북의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MICE 유치 및 홍보 마케팅 강화와 지역 주도의 MICE 활성화 기반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충북의 MICE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었다. 2024년 충북마이스뷰로는 충북을 MICE 목적지로 알리기 위해 자체 로고와 BI, 슬로건을 개발하고 미팅플래너스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하며 기초 자료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MICE 행사 주최자들에게 충북의 매력을 널리 홍보했다. 특히, 충청권 4개 지역(충북, 충남, 대전, 세종)의 협력을 주도해 ‘Korea MICE Expo 2024’에서 통합 전시 구역 운영 및 공동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해외 바이어 대상 지역 설명회와 Post-Tour를 공동 진행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베트남과 중국에서 개최된 MICE 로드쇼에 참가해 5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충북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Korea MICE Expo 2024’에서는 충북MICE얼라이언스 회원사들과 함께 공동관을 운영, 총 122건의 상담을 성사시키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충북마이스뷰로는 국내외 주요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MOU 체결을 통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충북도와 함께 태국의 주요 MICE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며 국제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은 충북의 MICE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무대에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충북마이스뷰로는 MICE 산업 민관협력체인 ‘충북MICE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키며 협력 체계를 확립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2024 충북 마이스 연례포럼’에서는 42개 회원사가 참여해 지역 기반의 MICE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다졌다. 또한,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MICE 인재 양성 교육을 통해 평균 만족도 88.3%라는 높은 성과를 기록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도 기여했다. 충북은 2025년 9월, 오송에 ‘청주 오스코’ 전문회의시설 개관을 앞두고 있다. 충북마이스뷰로는 이를 계기로 충북형 MICE 행사를 발굴·유치하고, 회원사들의 역량 강화 및 협력 체계 구축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충북문화재단 마이스뷰로팀 관계자는 “2024년은 충북 MICE 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콘텐츠 발굴을 통해 충북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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