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의당 대전광역시당은 1월 3일 대전시청에 마련된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분향소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며 2025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무식은 새로운 해를 맞아 정의당이 사회연대와 개혁을 위한 다짐을 새롭게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조선기 정의당 대전광역시당 위원장은 시무식 발언에서 “저마다의 색으로 빛날 2025년 정의당이 함께하겠습니다. 시민의 연대가 만들어낸 에너지가 짙은 어둠을 몰아내고 그 자리에 각양각색의 빛으로 채워지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거리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장애인, 청년, 소수자들과 더욱 강하게 연대하는 2025년이 되도록 하겠다"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연대 의지를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또한 윤석열 대통령의 정책 비판과 함께 “하나 감옥에 보낸다고 우리 사회가 나아지는 것은 아니듯, 모든 불평등과 차별에 맞서 거침없이 싸워야 우리의 삶도 달라지며, 그것이 사회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의당 대전광역시당이 사회 대개혁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다짐하며 2025년을 “모두가 있는 그대로, 태어난 그대로, 선택한 그대로 살아가도 괜찮은 사회"로 만들어가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돈 없고 권력 없어도 누구나 빛날 수 있는 사회, 연대로 연결된 단단한 사회, 우리의 광장처럼 모두가 빛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정의당 대전광역시당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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