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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어린이 눈썰매장 현장 점검…안전 최우선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희조 동구청장이 3일 상소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장 예정인 어린이 눈썰매장을 현장 점검하며 안전성을 강조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모든 시설 점검을 철저히 하고,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눈썰매장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주문했다.

동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어린이 눈썰매장을 이달 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장소는 동구 산내로 748에 위치한 상소문화공원이며, 대상은 유아 및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다.

유아 및 초등학생은 입장료와 눈썰매 이용료가 무료이며, 성인은 입장료 1,000원을 납부하면 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 휴무를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두 차례 진행된다. 1회차 종료 후에는 안전 점검을 위해 전원 퇴장 후 선착순 재입장이 가능하다.

눈썰매장에서는 눈썰매뿐 아니라 상소동 산림욕장 얼음동산, 눈 동산 놀이터, 유아‧가족용 눈슬로프, 체험형 놀이시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겨울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동구를 찾아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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