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조국혁신당 대전시당, 새해 첫 일정으로 현충원 참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위원장 황운하 원내대표)은 2025년 새해 첫 일정으로 3일, 황운하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 이어 대전시청에 마련된 제주항공 참사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참배 후 황운하 위원장은 대전시청 및 시의회 출입기자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2025년 지방선거를 통해 양당 중심의 정치를 넘어서는 3당 체제, ‘천하삼분지계’를 실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황 위원장은 “양당제의 문제를 극복하고 다당제를 정착시키는 데 조국혁신당이 앞장설 것"이라며 “지방선거에서 시장, 구청장, 시·구의원 후보를 모두 출마시켜 전체 의석 30%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제3당으로 자리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은 수석부위원장(정기현), 여성위원회(장숙), 청년위원회(신상명) 등 12명의 상설위원장과 20명의 운영위원 임명을 완료하며 조직 정비를 마쳤다.

또한 정치·경제·법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며 유지곤(벤처기업인), 문수연(변호사)을 대변인으로 임명하는 등 당의 외연 확장에 힘쓰고 있다.

2025년 2월까지 5개 구 지역위원회 출범을 완료하고, 4월 대전시의원 유성구 제2선거구 보궐선거에 문수연 대변인을 후보로 출마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중심 정책을 강화하며 지역민의 지지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황운하 위원장은 “조국 전 대표의 수감 이후에도 당의 기조는 변함없으며, 조국혁신당을 더욱 탄탄히 만들어 그를 맞이하겠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원내대표이자 유일한 재선 의원으로서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조국혁신당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