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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 중구청장, 환경관리요원 복지시설 대전 최초 조성…‘푸른마루’ 개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제선 중구청장은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힘쓰는 환경관리요원들을 위한 복지시설이 대전 최초로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중구청은 문화동에 위치한 중구환경복지회관 ‘푸른마루’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이같이 밝혔다.

중구환경복지회관은 문화동 27-11번지에 위치하며, 기존 문화경로당을 리모델링한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353㎡) 규모의 독립 건물이다. 시설 내부는 환경관리요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조사무실, 휴게실, 창고 등을 포함한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안마의자 및 커피머신 등을 비치하여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 환경을 제공한다.

‘푸른마루’라는 명칭은 중구 환경관리요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결정되었으며, 이 공간이 환경관리요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편안히 쉴 수 있는 장소로 자리 잡기를 바라는 뜻이 담겨 있다.

또한 회관 내부는 리사이클링 및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재생 자재로 꾸며져 환경관리요원들의 전문성을 반영한 독창적인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회관 조성은 대전 중구가 환경관리요원들의 복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전국 최초의 사례로 평가받는다. 특히, 체계적인 물품창고와 환경관리요원들의 쉼터로서의 역할을 넘어, 향후 샤워시설 등의 보강을 통해 더욱 완벽한 복지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중구는 ‘푸른마루’를 통해 환경관리요원들의 복지 수준 향상과 더불어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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