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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영 위원장, 대전광역시의회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6일 방진영 위원장이 대전 유성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2025년 대전광역시의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방진영 위원장은 이날 등록 직후 “이번 선거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이장우 대전시장의 실정에 대한 유성구민의 심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비상계엄이라는 중차대한 위협 앞에서 대전 시민은 11시간 동안 선장 없는 배를 타고 있었다"며 이장우 대전시장의 비상계엄 당시 행보를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젊고 역동적이었던 대전이 이제 청년들이 떠나가고 연구소가 이전하며, 소상공인이 문을 닫는 등 죽어가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대전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시정 전반의 변화를 촉구했다.

방 위원장은 주요 공약으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부활을 통해 소상공인의 희망을 되살리고 청년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유성구 장대 A, B, C 구역 재개발에 대한 행정 지원과 노은 1동의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조승래 국회의원의 주요 지역 공약인 온천문화체험관 완공, 유성구민회관 건립, 현충원 맨발 트래킹 조성 등의 추진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고 송대윤 시의원을 추모하며 “유성을 사랑하고 유성을 위해 헌신했던 고인의 유지를 이어받아 더욱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방진영 위원장은 조승래 의원으로부터 정치를 배우고 입문했으며, 허태정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유성 지역위원회에서 소상공인 위원장직을 맡아 조승래 의원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데 힘쓰고 있다.

그는 대전청년회의소 42대 회장과 한국청년회의소 회원관리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지역 청년 봉사단체인 다원봉사단의 단장과 상원초등학교 및 봉명중학교 운영위원장을 맡아 지역 사회와 청년들의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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