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인미동·김미희 의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인미동·김미희 의원이 각각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뛰어난 입법 활동으로 좋은 조례 부문 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미동 유성구의원은 '유성구 이에스지(ESG) 경영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의 공로를 인정받아 좋은 조례 부문에서 수상했다. 해당 조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을 제도화한 대전시 최초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 세계적 환경보호 요구에 발맞춘 이 조례가 지역 내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인 의원은 “이번 수상은 입법 성과를 넘어 지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유성구를 ESG 경영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미희 유성구의원은 ‘유성구 방재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를 통해 주민 안전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좋은 조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전국 최초로 방재디자인 개념을 체계적으로 도입한 사례로, 김 의원의 선도적인 입법 활동이 반영된 결과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주민 안전과 복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2024 지방의정대상’과 ‘국가위기관리학회 학술정책대상’ 등도 수상하며 입법 및 정책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매년 전국 지방의원들의 입법 및 의정 활동을 평가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인미동·김미희 의원의 수상은 유성구의회의 활발한 의정활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기여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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