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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의회, 민생조례안으로 새해 첫걸음…주요 업무보고도 병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의회(의장 전석광)는 새해 첫 임시회에서 구민 생활에 밀접한 '민생조례안'을 다수 발의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나선다.

구의회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제284회 임시회를 열고 의원 발의 조례안 처리와 함께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화재 피해 주민 지원, 예비군 훈련장 차량 운행 지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 관리 등 실생활과 밀접한 조례안이 발의돼 관심을 모은다.

대표적인 조례안은 △화재피해주민 피해지원금 지원 조례안(조대웅 의원) △인천국제공항 운수사업자 재정지원 조례안(양영자 의원) △임산부 전용주차장 확대 조례안(유승연 의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및 관광약자 환경 개선 조례안(김기흥 의원) △친환경 현수막 활성화 조례안(박효서 의원) 등이다.

이와 함께 집행부는 각 실·국·소·원별 2025년 주요 정책과 사업 계획을 의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전석광 의장은 “구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조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정해 살기 좋은 대덕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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