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신학과 84학번 출신인 김목사는 “동문으로서 신학관 복원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며 “신학관이 증축되면 신학학업시절 초심의 마음을 갖을 것 같다”고 밝혔다.
대전 큰나무교회는 1988년 대전 문화동에서 개척을 시작하여 1991년 전민동 개인주택으로 이전하여 1999년 현재의 교회를 건축했다.
김원배 총장은 이 자리에서 “모교를 위해 복원기금기탁에 감사드리며 복원공사를 잘 마무리하여 많은 동문들에게 목원 역사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복원하겠다”라며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목원대학은 정통성 회복운동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각계를 대상으로 신학관 복원 모금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왔다.
지난 1월말부터 공사를 시작, 2013년 8월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구(舊) 신학관’은 복원 후에는 ‘역사박물관’과 ‘감리교 역사자료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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