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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라면 한 봉지로 만나는 명품 오페라 공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에 서구청 대강당에서 오페라 롯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공연한다.

‘세빌리아의 이발사’ 관람료는 라면 한 봉지이며 이 라면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더불어, 지역 주민은 라면 한 봉지로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할 수 있고 오페라의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다.



롯시니의 ‘세빌리아 이발사’는 서민적인 일상의 유머를 다룬 희극 오페라이며 롯시니의 대표작으로 꼽힐 뿐만 아니라 당시 이탈리아 오페라의 최고 걸작으로 인정받고 있는 작품이다.

공연에서 로지나 역은 소프라노 구은경, 피가로 역은 바리톤 조병주, 알마비바 역은 테너 장경환, 바르톨로 역은 바리톤 양진원, 바질리오 역은 베이스 조효섭 등 최고의 성악가가 출연하며 1인 오케스트라로 알려진 일렉톤 연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공연 당일 선착순이며 현장에서 초대권과 라면 한 봉지를 좌석권과 교환해 입장한다. 초대권과 공연문의는 서구청 문화체육과(611-6472)로 전화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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