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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청주국제공항 안전 강화 현장 간담회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의회 이양섭 의장과 이태훈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위원장, 김종필 청주국제공항활성화지원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청주국제공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공항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청주공항장, 충북소방본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조류 퇴치, 소방 대응, 항행안전시설 등 청주공항의 안전관리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양섭 의장은 “무안공항 사고 이후 지방공항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 만큼, 도민과 이용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한 항공사고 예방 조치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이태훈 위원장은 “항공기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종필 부위원장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공항 안전성 강화와 시설 개선 방안이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의회 청주국제공항특별위원회는 오는 20일 제3차 특별위원회를 열어 항공사고 대비 안전조치 및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촉구 건의안을 제안하고, 이를 제423회 제1차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다.

[충북도의회 청주국제공항 철저한 안전관리 당부]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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