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충북도, 호흡기 감염병 대응 특별방역기간 운영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는 15일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과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월 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1개월간을 ‘호흡기 감염병 대응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는 특별방역기간 동안 호흡기 감염병 관련 방역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감염취약시설 대상자별로 예방 자율 방역수칙을 교육·홍보하여 각 시설에서 자율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동안 ‘도-시군-의료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24시간 가동하여 호흡기 감염병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다. 설 연휴 중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방지하기 위해 발열클리닉 4개소, 협력병원, 달빛어린이병원 5개소를 운영하여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이번 방역기간 동안 코로나19, 인플루엔자 접종을 촉진하고 생활방역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은 도민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로 가능하다"며, "어르신, 임신부, 12세 이하 어린이의 백신접종과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주기적 환기,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진료를 받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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