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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남부보훈지청,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에 대한 설맞이 위문 진행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귀영)은 설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한파 등으로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가구에 위기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가호호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는 등 「설맞이 찾아가는 모두의 보훈 위문」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남부보훈지청 관내에 독거하고 있는 취약계층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설맞이 위문에는 지청장을 포함한 새내기 공무원들까지 함께하여 대상자의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안부를 전한다. 실태확인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보훈재가복지서비스’를 적극 안내하며, 지속적인 안부확인을 위한 ‘보보안심콜’서비스 등록도 진행한다.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위문에 함께한 새내기 공무원은 “어렵게 생활하시는 국가유공자분들을 직접 찾아 뵙고 안부를 전하고 보니, 향후 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 뵙는 국가유공자분들에 대한 마음가짐도 많은 변화가 생길 것 같다. 국가유공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북남부보훈지청에서는 독거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위해 유선 안부확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락이 되지 않는 대상자는 이동보훈팀이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김지호 기자 김지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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