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중부내륙 신삽업도시 비상(23년 동충주산단 현대모비스 배터리시스템 신공장 기공식)]
충주시,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 도약… 투자유치로 경제 활력 견인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가 민선 6기 조길형 시장 취임 이후 괄목할 만한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며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라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조 시장의 투자유치 전략에 따라 충주시는 자동차부품, 승강기,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등 5대 신성장동력산업을 중점 육성하며, 총 490개 기업의 신규·증설 투자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2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유치 금액은 총 12조 8천억 원에 달한다. 대표적인 유치 기업으로는 △자동차부품(현대모비스, SNS, 인팩) △승강기(현대엘리베이터, 우진전장) △이차전지(더블유스코프, 재세능원) △수소(세종이브이, 유니투스) △바이오(이연제약, 한국팜비오) 등이 있다. 지난해에는 나노캠프, 다해에너지 등 다수 기업이 공장을 준공했으며, 올해에도 신규 착공 기업들이 지역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조 시장은 “투자유치는 젊은 인구 유입과 도시 생존에 직결된 과제"라며, 지역 기업 지원 확대 및 산업단지 연결 도로 개선 등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충주시 인구는 취임 후 약 2천 명 증가했으며, 산업단지와 시내를 연결하는 교통 환경 개선에도 약 1,200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충주시는 공격적인 투자 유치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더 젊고 활력 있는 자족도시로 거듭나며, 중부내륙 경제 중심지로의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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