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이 2025년도에 진행하는 주요 사업 대상 작가 선정을 위해 후보자를 2월 6일 오후 5시까지 추천받는다.
이번 사업은 ▲시확산 시민운동과 ▲대전문인 사진·영상 아카이빙 등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기 추천을 포함해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시확산 시민운동은 일상 속 시 읽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詩) 텍스트를 활용해 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공유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대중이용시설을 순회하며 전시도 진행한다.
대전과 연고가 있는 작고 문인이나 등단 5년 이상의 문단 경력을 가진 작가 중에서 매년 대상 작가를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대전문인 사진·영상 아카이빙은 지역 원로문인들의 삶과 문학세계를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여 보존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자료집 제작 및 영상 송출로 지역 문인의 인지도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다. 대전과 연고가 있으며 등단 25년 이상의 문단 경력을 가진 문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추천서를 내려받아 이메일(djlc@dcaf.or.kr)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된 후보자는 2월 중 대전문학관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조성남 대전문학관장은 “새로운 시대의 문학적 흐름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작품들이 많이 추천되기를 기대한다"며 “우수한 문인들이 참여해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이를 통해 지역문학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대전문학관(042-626-5022~5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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