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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는 지난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년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 보탬e시스템 사용 방법, 선정 기준 등이 비영리민간단체에 안내됐다.

올해 지원 예산은 총 6억 원으로, 단체당 500만 원에서 3,000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공고일 기준 충청북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이며, 신청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다. 신청 서류는 충청북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지원사업은 ▶시민사회 통합 및 참여 ▶사회복지 ▶민생경제 ▶문화·관광·체육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국가안보와 국제평화 ▶국민안전 등 7개 분야로 구성된다.

충북도는 접수된 사업을 부서별 검토 후, 3월 중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사업과 금액을 결정할 예정이다.

강태인 도민소통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 성장과 공익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민관협력을 통해 충청북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현재 충북도에는 423개의 비영리민간단체가 등록돼 있으며, 지난해에는 100개 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2025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설명회]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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