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시군 산림관계관 회의 개최]
충북도, ‘2025년 도~시군 산림관계관 회의’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오는 24일 미동산수목원 산림교육센터에서 시·군 산림 부서장과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도~시군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림녹지과장 주재로 진행되며, 충북 마운틴파크 기반 확충과 산림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산불 대형화 및 산사태 등 산림 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를 주요 의제로 삼는다. 회의에서는 △기후 위기에 따른 산림의 역할 강화 △산림 재해 대응 및 생태계 건강성 증진 △산림 경영주체 육성 △산림휴양·치유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산림바이오 소재 산업화를 통한 미래가치 창출 등 5대 이행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예산 신속 집행과 점검 강화를 당부할 계획이다. 작년 성과로는 △산림청 산림 분야 지자체 합동 평가 최우수 △산불 피해 면적 전국 최소 △충주와 제천의 동서트레일 편입 △국립등산학교와 연계한 복합클러스터 조성 기반 마련 등이 언급됐다. 김남훈 도 산림녹지과장은 “지난해 성과는 시군 산림 공무원들의 헌신적 노력 덕분"이라며, “올해도 산불과 산사태 등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을 지키고, 충북 마운틴파크 르네상스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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