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설 연휴 전후 불법 현수막 합동 점검]
충북도, 불법현수막 합동 점검 실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는 23일 행정안전부와 청주시와 함께 설 연휴(1월 25~30일) 전후로 예상되는 불법 현수막 난립을 예방하기 위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인사를 겸한 정당 및 일반 현수막 설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고 불법 광고물 방지를 위한 조치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의 노홍석 균형발전지원국장을 비롯한 도와 청주시 관계자 10여 명은 청주 성안길 및 상당사거리 등 주요 도로변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친환경 현수막을 생산 및 재활용하는 사회적 기업을 방문해 의견을 청취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 예방과 정비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활성화하고, 폐현수막 재활용을 통해 자원 순환 문화를 조성하는 선도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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