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관장 박종희)이 지난 23일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사업설명회 및 요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요리대회는 색다른 활동을 원하는 청각장애인들의 욕구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조별로 주어진 재료와 도구를 활용해 자유롭게 요리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완성된 요리는 심사를 통해 순위를 매겼으며, 등수에 따라 준비된 선물도 증정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요리대회에 앞서 열린 사업설명회에서는 2025년도에 진행될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설명회 종료 후에는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도 이뤄졌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은 올해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종희 관장은 “손소리복지관의 새해 첫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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