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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규 대덕구청장, 미래를 향한 대덕의 도약은 이제 시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2년 6개월간 눈부신 성과를 이루며, 구민들에게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선사하고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 공약 이행률 84.35% 달성과 함께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2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대덕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희망찬 미래와 따뜻한 복지환경이라는 구정 방향을 바탕으로 45개 공약사업 중 31개를 완료했습니다.

특히 대덕형 마을돌봄서비스와 경로당 건강관리 서비스, 중소기업 혁신성장벨트 조성 등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해왔습니다.

그 결과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하지만 구민들의 염원에 충분히 부응하려면 여전히 많은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변화와 성장을 통해 구민들께 더 나은 대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공약 이행과 공모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셨습니다. 비결이 무엇인가요?

“모든 성과는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구민들의 협조 덕분입니다. 저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매주 ‘현장 행정의 날’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했습니다.

또한 대덕구의 재정자립도가 14.2%로 낮은 상황에서도 대전시, 국회의원, 중앙부처 등과 협력해 국·시비 확보에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2023년 435억 원에 이어 2024년에는 493억 원을 확보하며 대덕구 발전의 재정을 마련했습니다.

▲연축동 신청사 건립이 본격화됐습니다. 사업 진행 상황은 어떻습니까?

지난 10월, 대덕구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연축동 신청사 건립이 지열설비 착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됐습니다. 신청사는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구청과 의회, 보건소가 함께 들어설 예정입니다.

건립비용은 1,598억 원으로 인건비와 원자재 상승으로 증가했지만, 청사건립기금 900억 원과 현 청사 부지 매각대금 500억 원, 추가 재원 확보를 통해 차질 없이 진행 중입니다.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의 거점이자 랜드마크가 될 것입니다.

▲현 구청사 부지는 어떻게 활용될 예정인가요?

오정동 현 구청사는 ‘대덕혁신 플랫폼 브릿지Nest’라는 비전 아래 산업·주거·문화·복지가 융합된 복합 혁신 거점으로 조성됩니다.

특히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소공인의 역량을 연결하는 ‘대덕브릿지500’을 통해 첨단산업과 전통 제조업의 융합 생태계를 창출할 예정입니다.

주거와 산업이 공존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대덕구 경제를 이끌 핵심 거점이 될 것입니다.

▲대덕구는 관광과 스포츠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관련 계획을 설명해주세요.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을 위해 대청호 생태탐방로와 계족산 자연휴양림을 조성 중입니다. 장동~이현 간 도로 개설 등 교통 인프라도 함께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4년 직장운동경기부 세팍타크로팀을 창단하며 스포츠를 통한 대덕구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세팍타크로팀은 이미 전국 대회에서 성과를 내며 대덕구를 알리고 있습니다.

▲초고령사회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덕구의 전략은 무엇인가요?

대덕구는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건강학교’와 ‘방문의료사업’을 통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와 AI 케어콜을 운영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산모건강회복지원금,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난임 지원 등 전방위적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대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2025년은 민선 8기의 결실을 맺는 해입니다. 연축동 신청사와 대덕구의 주요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기 위해 처음의 다짐을 잊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웅비하는 대덕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구민 중심의 행정과 철저한 계획으로 대덕구를 새로운 성장의 중심지로 이끌고 있다. 연축동 신청사 건립과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 등 굵직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며, 대덕구의 미래가 점차 밝아지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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