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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인천세관 구 창고’ 문화재 등록 예고

[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인천세관 구 창고 및 부속동’을 26일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였다.

‘인천세관 구 창고 및 부속동’에서 인천세관 구 창고는 좌우측 벽체의 디자인 요소가 뛰어나고, 구 선거계(船渠係) 사무실과구 화물계(貨物係) 사무실은 붉은 벽돌 건물로 좌우 대칭의 균형미를 보여주고 있다. 100여 년 전 인천개항과 근대세관의 관세행정 역사를 보여주는 항만 유산으로서, 역사적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되었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등록 예고한 ‘인천세관 구 창고 및 부속동’에 대하여 30일간의 등록 예고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문화재로 등록할 예정이다.



인천세관 구 창고 (사진 : 문화재청)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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