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25년 4월 2일 치러지는 대전 유성구 제2선거구 시의원 보궐선거에 유대혁 전 국민의힘 유성구갑 당협 기획정책본부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유대혁 예비후보는 국립한밭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역임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이후 (주)하나은행 유성지점에서 금융인으로 근무하면서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경력이 있다.
그는 출마 선언에서 “오랫동안 민주당이 독점해 온 유성의 정치는 변화를 두려워하며 기득권을 지켜왔다. 그 결과 유성의 발전은 정체되었다"며 강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유성은 많은 대학이 자리한 젊은 도시이지만, 청년들이 졸업 후 정착하기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다"며 “단순히 머무르는 곳이 아닌 ‘정착하고 살고 싶은 도시’로 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노은동 농수산물시장 내 축산시장 도입 △장대 재개발지역 조기 추진 △궁동 스타트업파크 지원 확대를 제시했다. 이러한 공약들을 통해 유성의 경제 활성화와 주거·교통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유 후보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아 청년이 떠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는 유성,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유성을 만들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유성의 변화를 만드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유성을 바꾸는 젊은 힘, 유성을 지키는 젊은 힘, 유성을 발전시키는 젊은 힘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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