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구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이 4일 시청에서 열린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새로운 각오를 밝히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택구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이 1년 4개월 만에 시정에 복귀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택구 부시장은 복귀 후 4일 시청에서 열린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1년 4개월 만에 다시 함께하게 됐다. 외부에서 시정을 바라보며 아쉬움과 부러움이 교차했다"며 “민선 8기 시정에 다시 참여할 기회를 주신 이장우 대전시장과 동료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각오와 역할로 최선을 다해 시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도 이택구 부시장의 복귀에 대한 환영 인사를 전하며 “이 부시장이 지난 1년 4개월 동안 다양한 시각에서 대전 시정을 바라봤을 것"이라며 “그 경험이 시정 발전에 큰 자산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은 또한 구청장들과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번에 젊은 부구청장들을 배치한 만큼 젊은 생각과 열정을 가지고 행정에 임해 달라"며 “자치구와 시정이 긴밀하게 협력해야 대전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시장은 과거 자신이 구청장으로 재임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구청과 시청이 때로는 갈등을 겪기도 했지만, 결국 협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에 승진한 간부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승진이 무거운 책임감을 동반하는 만큼 더욱 열심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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