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연중 수시로 경매 전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농산물은 전국 다양한 도매시장을 거쳐 지역 마트와 전통시장 등에 유통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통 전 단계에서 철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하여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 항목은 총 339개로, 이는 잔류농약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즉시 폐기되며, 해당 농산물의 출하는 1개월간 금지되는 등 행정적 조치가 이뤄진다. 충주시는 지속적인 검사를 통해 신뢰받는 농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유재연 농식품유통과장은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철저한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충주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시는 앞으로도 철저한 농산물 안전 관리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믿고 찾을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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