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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가시적 성과로 구민 체감 구정 실현” 강조

박희조 동구청장이 4일 구청에서 올해 첫 ‘민선 8기 공약사업 및 88대 핵심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희조 동구청장이 올해 민선 8기 공약사업과 핵심과제 추진에 있어 가시적 성과 창출을 통한 구민 체감 행정을 강조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8기 공약사업 및 88대 핵심과제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동구의 변화를 바라는 구민들의 열망 속에 출범한 민선 8기도 어느덧 후반부에 접어들었다"며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모든 분야에서 더욱 속도를 내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 “구민들께 약속한 공약사업과 이를 뒷받침할 핵심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고 꼼꼼한 구정 운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박 청장이 주재한 가운데, 실·국‧소장 및 공약사업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공약사업과 핵심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점검이 이루어졌다.

공약사업은 5대 분야 49개 사업, 핵심과제는 8대 분야 88개 사업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1일 자로 시행된 조직개편에 따라 공약사업과 핵심과제의 담당부서가 일부 변경됐으며, 이에 따라 주요 사업의 추진 로드맵이 구체화됐다. 이 과정에서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현재까지 완료된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대전역 주변 역세권 개발사업 민간투자 유치 ▲하소산업단지 및 물류단지 입주기업 지원 활성화 ▲이사동 전통유교관 및 체험마을 조성지원 ▲맞춤형 SOS 돌봄강화 등 18개 사업이 있다.

또한 진행 중인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동구 글로벌 아카데미 설립 ▲구민화합과 행복을 위한 가족센터 건립 ▲공영주차장 건립 확대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 ▲세대통합 어울림센터 건립 등이 있다.

구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각 사업의 당면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효과적인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사업별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구민 체감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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