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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다음달 1일 봉명동 유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결혼이주여성 생명존중문화 교육 실시

대전 유성구, 다음달 1일 봉명동 유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결혼이주여성 생명존중문화 교육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다음달 1일 유성종합복지관 강당에서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사회 안착과 자․타살 방지를 위해 관내 다문화가정 부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생명존중문화 확산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생명존중문화 확산교육은 다문화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갈등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여개국 100여명의 결혼이주여성과 가족이 참석할 이번 교육은 7월 1일 오후 1시 30분부터 봉명동에 위치한 유성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는 박성옥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강사로 나서서 심리교육과 가정 내 이해와 화합교육, 우울증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동근 여성가족과장이 유성구가 추진하는 다문화정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의 궁금증을 풀고 지역사회 안착을 도울 예정이다.

교육에는 다문화가정 구성원과 이웃 등 관심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 여성가족과(☎611-2377)로 문의하면 된다.

허태정 구청장은 “이번 생명존중교육 뿐 아니라 결혼이주여성과 가족들이 우리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모든 구민이 살기 좋은 사회적으로 건강한 유성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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