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어르신 구간관리(경로당)]
충주시, ‘찾아가는 어르신 구강 관리 사업’ 추진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가 올해 총 100곳의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구강 관리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치과의사 1명과 치과위생사 1명으로 구성된 구강건강 관리팀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다양한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구강 보건 및 칫솔질 교육 ▲구강검진 및 개별 상담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교육 ▲틀니 관리 요령 및 소독 서비스 ▲무료 스케일링 ▲불소 도포 등이 포함된다. 특히,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구강 위생용품을 배부하고, 틀니 사용 대상자에게는 틀니 용품 세트와 틀니 세정제를 지원해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충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치아 건강은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보건소 건강증진과(☏850-3523)로 문의하면 된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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