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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하절기 악취잡기 발 벗고 나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오는 7월부터 관내 악취중점관리 사업장을 중심으로 대전·대덕산업단지 및 인근 공업지역의 환경오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하절기 악취저감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7월부터 10월까지를‘악취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악취상황실 및 24시 악취캠프 운영을 통해 심야 등 취약시간대 악취순찰, 주민 ․ 공무원(시․구) 합동점검 등 감시활동을 한층 강화함은 물론 민원유발 및 악취중점관리 사업장에 대하여는 악취방지조치 이행 여부에 대한 집중단속과 함께 악취오염도 검사를 병행 실시하는 등 강력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악취 민원 접수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악취모니터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이번에 처음 도입하는 이동식 무인악취포집기를 적극 활용하여 고질적인 민원유발사업장에 대하여는 24시간 감시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악취저감 유도 및 환경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앞으로도 악취점검에 시민단체 등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위반사업장에 대하여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 대처하며 기업체의 환경오염방지시설 개선을 적극 유도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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