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농산사업소(소장 장영진)는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자체 보증종자 13톤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종자는 농산사업소에서 생산한 보증된 종자로, 농가에서 자가 채종하여 재배하는 것보다 높은 순도와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6~10%의 생산량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2024년 생산된 공급 종자는 △벼(무농약 해들, 새오대1호, 알찬미, 새청무, 참드림, 청풍흑찰) 13,348kg △콩(무농약 대찬콩) 50kg이다.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2월 21일까지이며, 도내 11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급은 3월 4일부터 3월 14일까지 진행된다. 공급 가격은 정부보급종 단가에 준하며, △메벼 20kg당 45,070원 △찰벼 20kg당 46,630원 △콩 5kg당 27,790원이다. 이번 종자는 소독하지 않은 미소독 종자로 공급되므로, 농가에서 직접 소독 후 파종해야 한다. 장영진 농산사업소장은 “농민들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식량작물을 생산하려면 종자의 품질과 순도가 매우 중요하다"며, “도내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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