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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 과학 경제도시로 도약할 것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전광역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에서 “대전은 과학과 경제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원휘 의장은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유성구 안산동과 외삼동에 조성 중인 국방산업 첨단산업단지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것"이라며 “7월부터 보상 절차가 착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대전의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조 의장은 축사에서 “대전시가 기업에 지원하는 연간 사업비가 약 9222억 원에 이른다"며 통합설명회가 기업인들에게 원스톱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자리임을 강조했다.

그는 “국내외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대전시와 대전시의회가 기업인들과 함께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며 “기업인 여러분들이 도전 정신과 희망을 가지고 2025년에도 건승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전테크노파크를 비롯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디자인진흥원 등 대전시 산하 주요 5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지원사업 정책 방향과 주요 내용을 영상으로 제공했으며, 현장에서 마련된 상담 데스크에서는 19개 유관기관이 자금지원, 창업지원, 기술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상담을 진행했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전시의 다양한 지원책과 산업단지 개발 현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 같은 통합설명회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를 제공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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