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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용 동구의회 의원, 트램 건설로 인한 교통 혼잡 대비책 시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철용 대전 동구의회 의원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로 인한 교통 혼잡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6일 열린 제284회 대전 동구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박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동대전로 구간의 교통 체증 문제와 이에 따른 부작용을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교통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트램 건설이 대중교통 혁신과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도로 폭 축소에 따른 심각한 교통 혼잡 문제를 우려했다.

특히 대동5거리에서 가양동에 이르는 동대전로 구간이 기존 4차선에서 2차선으로 줄어들게 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안전 문제 ▲도로변 상가의 물품 상하차 어려움 ▲지역 상권 위축 등을 주요 문제로 지목했다.

“대책이 없다면 주민들은 교통 불편과 경제적 손실을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트램 건설의 목적에 반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라고 박 의원은 경고했다. 그는 동대전로 일대의 교통체증 완화를 위해 특화된 교통정책과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대전시는 트램 건설로 예상되는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조율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대책 마련이 트램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될 전망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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