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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민원서비스 평가서 대전시 자치구 공동 1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대전시 자치구 공동 1위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법정 민원, 국민신문고 민원, 고충 민원 등 3개 분야의 서비스 실적을 정성 및 정량 평가하는 제도로, 2016년부터 통합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9월 1일부터 2024년 8월 31일까지의 민원 서비스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대덕구는 전년도 부진한 성과를 개선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ask Force)를 구성해 민원 서비스 전반에 대한 사전 대응과 개선책 마련에 집중했다.

특히 민원취약계층 및 민원담당자 보호, 민원처리 상황 점검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 실적, 고충 민원 해결 및 예방 노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종합점수 87.96점을 기록하며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 대전시 내 자치구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실태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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