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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2025 시그니처 대전 ‘아벤트 시리즈’ 연주자 오디션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예술의전당(관장 김덕규)은 2025 시그니처 대전 아벤트 시리즈 ‘Night of Big Bang'의 연주자를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2025 시그니처 대전‘은 매년 봄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했던 공연예술축제 ’스프링페스티벌‘의 새로운 명칭으로, 올해부터 규모와 분야를 대폭 확장하여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는 다양한 장르와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첫 번째 시리즈로 준비된 ’아벤트 시리즈: Night of Big Bang‘(가제)은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음악감독으로는 박종화 피아니스트가 선임되어 높은 완성도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특정 작곡가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하나의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맞게 다양한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는 음악감독과 주최 측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적극 반영된 것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디션 신청 자격은 대전 지역 연주자로서 음악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을 보유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aejeon.go.kr/djac)를 통해 가능하다.

김덕규 관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의 재능 있는 연주자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다. 창의적인 무대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042-270-8132, 8138)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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