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남대·방산진흥회, ‘K-방산’ 혁신 이끌 인재 양성 협약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와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국가전략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K-방산'의 혁신에 앞장선다.

충남대와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7일, 충남대 대학본부 리더스룸에서 이승구 연구산학부총장,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최병로 상근부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기술사업화와 공동연구 등을 통해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방산 생태계 구축을 앞당기며 K-방산의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방위산업분야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방위산업분야 인턴십 및 취업 연계 교육과정 개발·운영 ▲방위산업분야 석박사 교육과정 개발·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충남대는 ‘우주항공·국방 특화센터’ 과제와 ‘국방 우주보안 특화연구실’ 과제를 수행하는 총괄 주관기관으로서 우주항공·국방 분야의 융·복합 혁신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방위산업의 근간이 되는 이공계 분야 인재는 물론, 국토안보학전공, 해양안보학전공으로 구성된 국가안보융합학부와 65년 역사의 ROTC를 중심으로 정예 장교와 군사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승구 연구산학부총장은 “충남대는 현재 대전시의 6대 전략산업 분야 중 하나인 우주항공·국방 산업 분야에 대한 연구와 인재 양성, 산학협력 등을 통해 K-방산의 발전을 위한 우수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우수 인재들이 혁신적인 연구를 통해 글로벌 방산의 선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K-방산의 힘찬 내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